BESTPAY 궁금한 조건부터 함께 살펴봅니다

PG 수수료 뜻 낱말 셋만 알면 수수료 이야기의 절반은 끝납니다.

PG와 수수료, 카드사 몫, 정산. 사전의 첫 장에 실린 세 올림말입니다. 이 셋을 알고 나면 견적서에서 요율과 돈 닿는 날이라는 두 칸이 저절로 눈에 들어옵니다.

책상 위의 신청 자료를 확인하는 여성 — PG 수수료 뜻 낱말 셋만 알면 수수료 이야기의 절반은 끝납니다.
BESTPAYPG 수수료 뜻 안내

AT A GLANCE / 핵심 요약

  1. 두 낱말로 쪼개 읽으면 어떤 뜻이 될까요?

    수수료라는 말이 처음이라면 이 쪽이 사전의 첫 장입니다.

  2. 카드사 수수료와는 어떤 사이일까요?

    수수료를 두 번 내는 것 같아 찜찜하셨다면 여기를 펴 보세요.

  3. 수수료는 어느 순간에 빠져나갈까요?

    통장 숫자가 판 금액과 달라 궁금하셨다면 이 쪽이 답입니다.

낱말을 떼어 읽으면 처음 듣는 말도 아는 말이 됩니다

PG 수수료라는 말이 어렵게 들리는 것은 영문 약자와 한자말이 한데 붙어 있어서입니다. 사전에서 긴 낱말을 찾을 때처럼 앞과 뒤를 갈라 보면 길이 열립니다. 앞말은 손님이 치른 돈을 가게 대신 받아 두었다가 건네는 회사이고, 뒷말은 남에게 맡긴 일에 치르는 값입니다.

둘을 다시 붙이면 대금을 받아 넘겨 주며 받는 이용료라는 한 줄 풀이가 나옵니다. 첫 쪽은 이 한 줄을 얻는 데 온전히 썼습니다.

한 줄 풀이를 얻고 나면 상담 전화에서 듣는 말이 달라집니다. 요율이라는 낱말은 값의 크기를, 정산일이라는 낱말은 값을 덜고 남은 돈이 닿는 날을 가리킨다는 것이 들립니다. 낯선 숫자 둘이 아니라 값과 날짜라는 두 가지로 바뀌는 것입니다.

매장에서 단말기로 받든 온라인 결제창으로 받든 풀이는 같으니, 어떤 장사를 하시든 첫 쪽은 그대로 쓰입니다.

카드사 몫은 속에, 통로 값은 겉에 포개져 있습니다

둘째 쪽은 가장 자주 받는 물음에 답합니다. 카드사 수수료를 내는데 PG 수수료를 또 내느냐는 것입니다. 답은 한 줄 안에 두 값이 포개져 있다는 것입니다. 카드를 내준 회사는 돈을 먼저 대 준 값으로, PG사는 번거로운 일을 묶어 준 값으로 제 몫을 받지만 가게가 보는 종이에는 둘을 더한 요율 하나가 적힙니다.

가게는 한 줄만 치르고, 두 회사에 따로 송금할 일이 없습니다.

이 얼개를 알면 견적 숫자를 읽는 눈이 생깁니다. 숫자가 카드사 값을 품은 것인지 뺀 것인지에 따라 겉보기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우대수수료라는 낱말이 속의 값에만 붙는다는 것, 회사마다 차이가 나는 곳은 겉의 값이라는 것도 둘째 쪽에 적어 두었습니다.

조건표 두 장을 맞대어 보실 분이라면 이 쪽을 먼저 읽고 가시는 편이 좋습니다.

정산이라는 순간을 알면 통장 숫자가 읽힙니다

셋째 쪽은 수수료가 언제 빠지느냐를 다룹니다. 청구서가 따로 오는 돈이 아니라 PG사가 모아 둔 대금을 가게로 건네기 직전에 덜어 내는 돈입니다. 그 덜고 건네는 일을 정산이라 부릅니다. 승인이 떨어지고, 매입으로 굳고, 돈이 닿는 세 순간을 차례로 풀어 두었으니 결제 완료라고 떴는데 통장에 변화가 없어 놀랐던 분께 쓸모가 있습니다.

돈 닿는 날을 가리키는 낱말도 여기에 실었습니다. 베스트페이에서는 당일정산과 익일정산 가운데 장사에 맞는 쪽을 고르실 수 있고, 고른 날짜는 요율과 한 장의 계약서에 적힙니다. 취소가 생기면 다음 입금에서 어떻게 맞춰지는지, 쉬는 날이 끼면 날짜가 어떻게 밀리는지도 함께 풀었습니다.

세 쪽을 다 넘기셨다면 견적서의 가장 큰 두 칸은 이미 읽으실 수 있습니다.

PG 수수료 뜻 쉬운 뜻풀이,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PG 수수료가 처음인데 어느 쪽부터 읽으면 좋을까요?

두 낱말로 쪼개 읽는 첫 쪽부터 넘기시길 권합니다. 거기서 얻은 한 줄 풀이가 나머지 쪽의 바탕이 됩니다.

첫 쪽에서 PG와 수수료를 떼어 읽고 나면 둘째 쪽의 카드사 몫 이야기와 셋째 쪽의 정산 이야기가 훨씬 쉽게 들어옵니다. 시간이 없으시다면 쪽마다 맨 위에 있는 요약 세 줄만 읽으셔도 뼈대는 잡힙니다. 이미 결제를 받고 계셔서 뜻은 대강 아신다면 궁금한 물음에 맞는 쪽으로 곧장 가셔도 됩니다. 수수료를 두 번 내는 것 같다면 둘째 쪽, 통장 숫자가 이상하다면 셋째 쪽입니다. 읽다가 막히는 낱말이 나오면 그 말만 적어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보내 주세요. 쪽을 다 읽지 않으셔도 풀이해 드립니다.

PG사와 VAN사는 같은 회사를 가리키는 말인가요?

다른 말입니다. VAN(부가통신사업자)은 승인 신호를 실어 나르는 회사이고, PG사는 대금을 받아 가게로 건네는 회사입니다.

매장 계산대의 유선 단말기에 카드를 꽂으면 그 신호를 카드사까지 실어 나르는 길이 있어야 하는데, 이 길을 놓아 주는 곳이 VAN입니다. 돈을 만지지는 않고 신호만 나릅니다. PG사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카드사에서 대금을 받아 모았다가 가게에 건네는 일까지 합니다. 그래서 카드사와 직접 가맹한 매장 단말기에서는 VAN이라는 낱말이, 온라인이나 링크로 받는 결제에서는 PG라는 낱말이 주로 나옵니다. 견적서에 어느 낱말이 적혀 있는지를 보면 어떤 얼개의 계약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수수료와 요율은 같은 뜻으로 써도 되나요?

일상에서는 섞어 쓰지만 사전에서는 가릅니다. 수수료는 내는 돈, 요율은 그 돈을 셈하는 비율입니다.

견적을 들을 때 귀에 들어오는 숫자는 요율이고, 정산 내역서에서 눈에 보이는 금액은 수수료입니다. 요율은 계약하는 동안 그대로이지만 수수료는 그날 받은 결제 금액에 따라 날마다 달라집니다. 두 낱말을 가려 쓰면 상담에서 서로 다른 것을 말하다 엇갈리는 일이 줄어듭니다. 예컨대 수수료가 올랐다고 느끼실 때 요율이 바뀐 것인지, 결제가 늘어 금액이 커진 것인지를 갈라 볼 수 있습니다. 대개는 뒤쪽입니다. 요율이 바뀌었는지는 계약서의 숫자와 내역서로 셈한 숫자를 맞대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카드사 몫은 가게가 흥정할 수 있는 돈인가요?

흥정으로 정해지는 부분이 크지 않습니다. 매출 구간에 따라 제도로 정해지는 값에 가깝습니다.

카드사가 받는 값에는 작은 가게를 위한 우대 구간이 있고, 구간과 값은 금융위원회가 정해 여신금융협회 공시로 알립니다. 가게가 어느 구간에 드는지는 국세청 매출 자료를 바탕으로 정해집니다. 그러니 견적을 맞대어 볼 때 속의 값은 어느 PG사를 고르든 비슷하게 잡히고, 회사마다 달라지는 것은 겉에 덧댄 통로 값입니다. 흥정이라는 낱말이 쓰일 자리가 있다면 이 겉의 값 쪽입니다. 사장님 가게가 어느 구간으로 셈해지는지는 조건표를 드릴 때 따로 적어 드리니 공시와 맞춰 보시면 됩니다. 구간이 바뀌는 해에는 속의 값이 달라지니 그때 조건표를 다시 받아 보세요.

결제는 됐는데 정산이 안 됐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손님 쪽에서는 값을 치렀지만 그 돈이 아직 가게 통장에 닿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탈이 아니라 차례입니다.

결제가 됐다는 것은 승인이 떨어졌다는 말이고, 정산이 됐다는 것은 PG사가 수수료를 덜고 남은 대금을 가게로 부쳤다는 말입니다. 두 순간 사이에는 매입이라는 절차와 약속한 정산일까지의 기다림이 있습니다. 당일정산이면 그날 안에, 익일정산이면 이튿날에 닿는 것이 약속이고 은행이 쉬는 날이 끼면 그만큼 물러납니다. 약속한 날이 지났는데도 닿지 않았을 때 비로소 물어볼 일이 됩니다. 그때는 승인 번호와 날짜를 알려 주시면 어느 단계에 머물러 있는지 찾아 드립니다. 기다리는 동안 손님에게 물건을 먼저 내주셔도 되는지는 승인 여부만 보시면 됩니다.

뜻풀이 쪽만 읽고 가입비 0원 개통까지 이어 갈 수 있나요?

이어 가실 수 있습니다. 뜻을 아신 뒤 장사 이야기 한 줄을 보내 주시면 가입비 0원으로 여는 길까지 같은 창구가 맡습니다.

세 쪽을 읽으셨다면 견적서의 요율 칸과 정산일 칸은 이미 읽으실 수 있습니다. 무엇을 파시는지와 한 달에 결제로 받는 돈의 어림, 손님이 쓰는 지불 길을 적어 주시면 그 재료로 조건표를 뽑습니다. 조건이 마음에 드시면 개통비와 설치비 칸까지 비워 둔 채 결제를 열고, 서류가 모이면 이르면 접수한 날에 늦더라도 다음 날에는 첫 결제를 받습니다. 연관리비와 보증보험은 계약 항목이어서 해당하는지를 먼저 알려 드립니다. 읽기만 하고 닫으셔도 괜찮고, 나중에 다시 오셔도 처음부터 설명해 드립니다.

사전에 없는 낱말이 견적서에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그 줄을 사진으로 찍어 보내 주시면 됩니다. 회사마다 같은 돈에 다른 이름을 붙여 사전에 다 싣지 못했습니다.

낯선 이름을 만나면 뜻을 풀려 애쓰기보다 그 돈이 언제 나가는지를 먼저 보세요. 결제가 있을 때마다 비율로 붙으면 수수료이고, 문 열 때 한 번 나가면 가입비 갈래이며, 해마다 정해진 금액으로 나가면 연관리비 갈래입니다. 이 세 갈래 가운데 어디에 드는지만 알아도 견적서의 절반은 읽힌 셈입니다. 가리기 어려운 줄은 010-3970-2769로 사진을 보내 주세요. 어느 갈래의 돈인지 이름표를 붙여 답해 드립니다. 다른 회사의 종이여도 괜찮고, 풀이만 받고 끝내셔도 됩니다. 이름표가 쌓이면 그것이 사장님만의 사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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